영속성 컨텍스트 란?

💡영속성 컨텍스트( Persistence Context )

→ 데이터베이스와의 상호작용을 관리하는 환경을 의미한다.

→ 엔터티 객체의 생명주기를 관리하고, 데이터베이스와의 연결을 통해 객체의 상태를 유지한다.

💡엔터티 매니저( Entity Manager )

→ 영속성 컨텍스트에 접근하고 이를 관리하는 인터페이스이다.

→ 엔티티의 객체를 영속화( persist ), 조회( find ), 삭제( remove ), 수정을 할 수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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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을 보면,

EntityManagerFactory에서 엔터티 매니저를 생성한다.

앤터티 매니저가 생성되면 자동으로 영속성 컨텍스트가 생성된다.

이를 통해 애플리케이션과 데이터베이스 사이의 객체를 보관하는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의 박스개념이 생겼다고 볼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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엔터티의 객체를 생성하였다고 바로 영속성 콘텍스트에 의해 관리되는 것이 아니다.

📌엔티티의 생명주기

1. 비영속 상태( Transient )

// 비영속 상태  
Member member = new Member();  
member.setName("홍길동");  
member.setAge(20);

엔터티가 생성되었지만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지 않았다.( member객체가 메모리에만 존재 )

 

2. 영속 상태( Managed )

// EntityManager 생성  
EntityManagerFactory emf = Persistence.createEntityManagerFactory("hello");  
EntityManager em = emf.createEntityManager();  

// 영속 상태로 전환  
em.persist(member); //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

엔터티매니저를 생성 후 persist()를 사용하여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 및 관리한다.

 

3. 준영속 상태( Detached )

em.detach(member);

엔터티가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된 상태이다.

더 이상 관리를 받지 못하며 영속성 콘텍스트의 기능을 사용하지 못한다.

 

5. 삭제 상태( Removed )

em.remove(member);

영속성 컨텍스트에서 엔터티가 삭제된 상태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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✴️ 영속성 콘텍스트의 장점

1. 캐시 역할

→ 동일한 엔터티에 대한 반복 조회 시 데이터베이스에 접근하지 않고 메모리에서 직접 가져올 수 있다.

2. 변경 감지

→ 엔터티의 상태가 변경되면 자동으로 감지하여 필요한 SQL 쿼리를 생성한다.

3. 트랜잭션 관리

→ 트랜잭션 내에서 여러 작업을 모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한다.(데이터베이스와의 상호작용 최적화)

 

 

나의 생각

영속성 콘텍스트는 데이터베이스와 상호작용 전에 눈에 보이지 않는 관리 박스라고 생각한다.

이를 통해 데이터베이스와의 상호작용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성능을 최적화한다.